▶CONTENTS 제51화 한밤의 손님
제52화 성장
제53화 달그림자 정원
제54화 아귀밭의 수호신
▶작가의 메시지(내용 中에서) 여기에 수록된 「아귀밭의 수호신」이 1회 완결의 철칙을 깨고 전후편이 된 건, 나이 때문은 아닙니다. 확실히 나일 먹어서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른다던가 스토리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건가 뇌 기능이 저하되는 기분이 든다던가... 마감 때만 되면 감기 기운이 나면서 열이 오른다던가 한마디로 떨어진 거죠. 잡지로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마감을 못 맞춰서 잡지에 구멍이 뚫리는 사태를「빵구 났다」로 하지요.
그리고 지면을 줄여 게재하는 사태를 경찰용어로「반 땜빵」이라고 합니다(농담입니다.)
그렇게 처음 63p의 예정을 35p로 줄여서 후편은 다음 호로 미뤄진 것인데, 사실 다음 호는 그 전부터 한 회 쉬기로 예정되어 있었답니다. 이 연재가 시작된 이래 10년 가까이 한 번도 쉬지않고 그려온 제가 하고 많은 중에 하필 휴가를 받은 달로 미루게 된 겁니다.
담당 기자 ; 다음 호는 쉬기로 했었지만 예정을 좀 바꿔서…
이마 이치코 : 아뇨, 전전부터 정해진 일인데 그냥 쉬고 후편은 다다음에 낼게요.
조금 신비한 순정 잡지 《네무키》는 격월간 발행입니다.
격월간에서 1회쉬면 다음은 4개월 뒤…
담당기자 : 요즘 무슨 일있으세요∼ 거기다 다음 호를 쉬면 대체…
이마 이치코 : 아뇨! 절대로 그런게 아니라, 결코…!! 웅얼웅얼..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딱히 아프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리쓰가 싫어진 것도 아니에요.
(몇 년 전 병으로 입원해서 64p정도 몽창 빵구낸 적이 한번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