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스콜피온의 2대 보스가 아이로 변해 버렸다고?!!
충격으로 아이가 된 보스. 한자루…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힘을 발휘하는 슈퍼 베이비로 변신한다.
미워할 수 없는 베이비 짱, 그래도 보스는 보스다!
-작가의 말-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나는 우울하고 서글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무기력증에 사로잡혀 헤어나기 힘든 나날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깜빡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둘째 준범이가 울고 있었다. 똥을 싼 것이다.
화장실에 가서 씻기는데 문득 스쳐가는 깨달음!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준표가 태어나면서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이제부터 나에겐 감정이나 욕심은 없다.
내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내 인생이라고...
힘이 났다.
이것이 내가 준범이 똥을 닦으면서 깨친 깨달음이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