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구닥다리 CM 겉은 만화 "부부탐정"입니다.
조직의 보스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시메즈는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스케와 미사키를 급히 납치해 사건의 해결을 부탁합니다.
(그러나 ?스케만이 아닌 미사키까지 데려오게 한 것일까?!)
조직의 보스는 새로 들어온 시메즈를 마음에 들어했고 같이 목욕을 하려던 중 보스는 의문의 남자에게 목의 동맥을 잘린 채 살해당합니다.
미사키는 조직의 2인자라는 와루사와를 의심하고....
밀실 사건을 알아내는데...
범인은 미사키의 예상대로 와루사와.
그는 공범인 사루다와 같이 보스를 살해하고 사메다에게 누명을 씌운 것!
2인자지만 신임을 잃은 와루사와는 시메즈를 마음에 들어하는 보스에게 불만을 느끼고 살해한 것.
이로써 시메즈는 ?스케부부에게 또다시 빚을 지게 됩니다.
이름만 탐정인 ?스케.
사건의 대부분이 아내인 미사키의 덕으로 해결되었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될까?
이 세상에서 제일 다음으로 둔한 삼탱이인 ?스케는 아마도 평생 알지 못할 지도....
언뜻 언뜻 밝혀지는 화려한 과거를 가진 미사키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날리던 폭주족으로 아직도 전설의 레이디퀸으로 남아있는 미사키가 남편 앞에서는 자전거도 못타는 척하는 대단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스케와 평범하게 살고 싶은 미사키의 애절한 사랑도 인상적이네요...
폼만은 하드보일드인 탐정 ?스케와 그의 하드보일드 과거를 가진 아내 미사키가 펼치는 탐정이야기,"부부탐정" 4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