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이것이 진정한 협객들의 삶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는 사나이들의 세계!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땅의 협객들의 뜨거 운 조국애!
가슴 시원한 액션, 사나이들의 거침없는 승부의 현장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정통 시대 액션의 정수! 조선주먹패들의 사랑과 의리.
조국애가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만화!
---불문율 12권을 펴내면서---
'영챔프' 독자들과 4년여의 시간을 함께 호흡하던 <불문율>이 '98년 2월부터 '투엔티세븐'으로 옮겼다.
젊은 독자들의 취 향을 따라 작품을 전개했는데, 성인잡지 연재로 옮겨지자,
다소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큰 전개방향은 그리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이라면 해방 이전과 이후의 협객 세계를 그리는 정도일까?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협객은 개인의 이(利)를 위하여 주먹을 휘둘렀던 무리가 아니다.
가슴속에 장부의 뜻을 품고 대의명분을 위해 주먹을 썼던 협객들이다.
협객들을 통해 민족의 아 픔을 그리고도 싶고, 조국의 발전도 그리고 싶다.
표현하고 싶은 목표가 너무 거창해 스스로의 올무에 빠지기도 하지만,
<불문율>은 사나이들의 세계를 감동적으로 옮겨 보고 싶다.
98년 4월 평촌글방에서, 현강석
※ 이 작품은 '영챔프' 98년 1호부터 5호까지, '투엔티세븐' 5호부터 8호까지의 연재모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