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스파이 혐의로 미군 헌병대에 갇힌 창수.
전미 웰터급 챔피언 출신의 미군 헌병대 상사 제임스 콜린과의 맞대결에서 이겨야만 목숨을 건질 수 있다.
도전자를 죽이는 바람에 권투를 그만뒀다는 제임스 콜린은 남포동 환락가의 오야붕 텍사스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강력한 상대.
추억여행길이었던 부산에서 매력적인 양공주 혜란을 만나면서 거센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창수.
사랑의 매듭을 짓고 무사히 서울로 귀환할 수 있을 것인지…?!
작가의 말
나이를 먹을수록 운동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자건거와 함께 하는 요즘의 일상은 활력이 넘친다.
돈과 시간을 들여 하는 운동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차 대신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 환경적 이득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는 꿩 먹고 알 먹기의 이중효과가 있다.
이 활력이 스토리 작업에까지 연결되는 것 같아 한층 더 기분이 좋은 요즘이다.
― 현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