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랑은 우정보다 우월한 감정인 것일까?
"너를 향해 칼을 뽑아 들었을 때 난 친구를 잃었고,
네게 칼을 박았을 때 여자의 마음을 잃었다."
단검의 명수 켈로와 고독한 주먹 영웅 적호의 격돌!
사랑하는 한 여자를 놓고 펼쳐지는 대결.
하지만 사나이들의 진한 고동은 승패와 사랑을 넘어
아름답고 감동적인 명 승부를 펼쳐낸다!!
작가의 말
사랑을 위해 싸우는 사나이들, 낭만과 정열이 넘치는 광경!
누구나 표출할 수 없는 용기이기에 부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본질은 너무나도 단순한 동물적 행태의 발로가 아닐까?
원래 덧칠하지 않은 단순한 본능이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현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