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족의 암컷과 아이들을 구하려던 한번의 실패이후.. 다시금 시도한 아리마사와 코류......
그리고 그 곳에서 보게된 놀라운 광경..
이 모든 것은 신관이라는 자의 단순한 놀이였는데...끔찍한 광경들..... 홍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갇혀있던 홍아족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못하게 된다.
이 속에 합류하게된 카케츠.....
만들어진 공포속에서 죽고...살아나고..를 반복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이 홍옥이 되는.... 아주 경악할 장면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카케츠의 의식속으로 들어가는 아리마사..하지만, 기억을 잃은 의식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면... 아리마사 역시 너무나 위험해진다. 사랑에 눈먼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카케츠뿐이다.
신관의 결계안에서 펼쳐지는 환타스틱한 이야기~!?
그런데... 코류의 공격에도 너무나 의연한 신관의 밝혀지는 정체는......!?
붙잡은 사냥감의 목숨을 빨아서 불태우는 살아있는 불꽃... 요화의 공격을 의연하게 받아치는 신관? 그가 뢰수였다는데....더욱 놀라게 된다.
어쩌지도 못하는 일방적인 상황.....
그 속에서 또다시 힘을 발휘하는 아리마사...(꺄악... 역시 주인공이야.. 너무 멋져~!) 신관의 결계를 풀어버린 아리마사를 바라보는 신관의 눈빛이 달라졌다. 임자있는 놈을 그렇게 보면 안되는데.... 쩝~
너무나 카케츠를 원하고 좋아하는 자신을 깨달아가는 아리마사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어가는 '붉은 달'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