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리마사의 식신인 고사토와 타네카.
카게츠의 등장으로 인해 아리마사의 침실당번(?)을 포기한 이 식신 시스터즈들은 아리마사와 카게츠의 역사적인 첫날밤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모종의 계획을 세웁니다.
여행 중 여관을 싫어하는 아리마사와 카게츠를 위해 빈집을 빌린 식신들.
고사토와 타네카는 아리마사를 유혹하라며 카게츠를 아리마사의 욕탕으로 밀어 넣고 마는데...
그러나 아리마사는 그런 카게츠에게 전혀 반응(--;;)이 없고....
아리마사의 옆구리에 손톱자국을 발견한 카게츠는 그 손톱자국의 주인을 궁금해 하지만....
아리마사에게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만으로 차려진 식탁을 올리고 두 사람을 위해 신혼침실을 만들어 놓은 식신들.
식신들의 음모(?)를 깨달은 아리마사는 식신들을 내쫓고맙니다.
다음날 결국 감기에 걸려버린 아리마사는 카게츠가 자신의 옆에 오는 것을 거부하고...카게츠는 차가운 아리마사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낍니다.
아라마사와 똑같은 모습을 한 아라마사의 대외용 식신인을 보게 된 카게츠.
고사토와 타네카는 카게츠에게 바람을 피워 아리마사를 자극해 보라고 말하며 아라마사의 식신과 함께 카게츠를 집밖으로 내보내고 맙니다.
아리마사와는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다정한 데이트를 한 카게츠.
카게츠는 비록 식신이지만 아라마사와 똑같은 모습을 한 식신이 자신을 소중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자 황홀하기만 하다.
그러나 역시 진짜 아라마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법.
아라마사가 걱정이 되어 위문용 꽃을 들고 돌아온 카게츠는 아리마사가 식신 시스터즈들에게 자신이 아무란 도움도 못 되는 폐만 끼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붉은 달" 8편입니다.
아라마사와 카게츠가 벌이는 사랑의 줄다리기!!
벌써 8권?지만 아라마사와 카게츠는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카게츠의 장체가 홍아족 선조인 마수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긴장하는 홍아족들.
전생까지 아라마사와 카게츠의 사랑에 태클을 걸고 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이 평범한 행복을 누릴 날이 올 것인지....지켜보시길...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