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신출귀몰한 자객 시라뵤우시인 아즈사는 관리인 도키하야와 달콤한 열애중.
한편 도키하야는 좌대신의 딸인 미와에게 청혼을 받게 되고 단호하게 거절한 도키하야지만 아버지의 간절한 부탁에 이와를 만나보기로 하는데...
이를 알게 된 아즈사는 좌대신의 집에 몰래 침입합니다.
그곳에서 미와와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도키하야를 보게 된 아즈사는 놀라지만...
미와가 도키하야의 비밀을 잡고 있다는 거짓말로 도키하야를 계속만나고 있다는 것을 미와에게 듣고 안심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도키하야를 만난 아즈사는 모든 것을 고백하는 도키하야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해옥해 하는데...
죄대신은 자신을 방해하는 시라뵤우시를 암살할 계획을 세웁니다.
태평하게 도키하야에게 선물할 옷을 만들며 행복해하는 아즈사.
좌대신의 암살자인 기엔은 쿠다키츠네란 술법을 이용해 암살할 대상과 가장 가까운 상대를 홀려 암살하게 만들려 하고....
아즈사를 만나러 온 도키하야가 기엔의 주술에 걸려들고 맙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도키하야가 기엔의 사악한 술수에 걸린 것을 안 아즈사는 차마 도키하야를 공격하지 못하고....
기엔이 도키하야를 자해하게 하려하자 고통스러워합니다.
위기의 순간 도키하야는 기엔의 쿠다 키네츠를 밀어내고...
아주사는 기엔을 없애는데 성공합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도키하야에게 아즈사는 미소짓지만 마음은 왠지 편치 않은데...
다음 날 자신이 도키하야에게 만들어주려한 옷을 입고 도키하야가 나타나고 아즈사는 도키하야의 사랑에 행복해 합니다.
"붉은 벚꽃의 자객" 두 번째입니다.
에도시대의 정의의 사자 시라뵤우시.
알고보니 미소녀!
현대판 쟌느(?), 나 세일러 문(?)일지도...
그러나 항상 히라뵤우시가 나타나 이상하고 낯간지러운 말들을 하는 이유는 왜일까?
그런 말을 하는 동안 재빠르게 일을 하면 능율적일텐데....
뭐 낭만적이기는 합니다.
도키하야와 열애에 빠져 약간 긴장감이 느슨해진 듯한 아즈사이지만...
왕을 모시는 시녀로 들어가는 등 나름대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철저함을 보입니다
일이 잘못되어도 왕이라는 빽을 구워 삶아놨으니 다행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