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도키하야와 신혼을 즐기고 있던 아즈사는 가짜 시라뵤우시가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자 놀라고...
가짜 시라뵤우시를 잡기 위해 기다리던 아즈사는 가자 시라뵤우시가 하우오인시절의 소꿉친구인 나기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염려하는 도키하야에게 나기사는 믿을 수 있다며 안심하는 아즈사.
나기사는 평소에는 야채장사를 하고 밤에는 암살업자를 하고 있다는데...
아즈사와 밀린 이야기를 나누던 나기사는 엔쿠우라는 스님에게서 어느 절의 불상과 자신이 준 불상을 바꿔 놓으라는 의뢰를 받았다고 합니다.
불상을 만드는 예술가였던 엔쿠우는 아기를 안고 있는 귀자모신상을 만들다가 그만 실수로 아기를 안지 않은 것을 만들었지만 실패작이 팔려가는 바람에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며 나기사에게 부탁한 것이라는데...
도키하야의 도움으로 아기를 안고 있지 않은 귀자모신이 있는 절을 찾아낸 아즈사와 나기사는 문제의 절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나기사가 가지고 있는 불상과 사찰이 가짜일 수도 있다며 절에서는 불상을 내주길 거부합니다.
거절당해 화를 내는 나기사를 말리다가 옷이 찢어지고만 아즈사는 비구니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불상문제로 절을 주사하던 아즈사는 그 비구니가 젊은 시절 배다른 오빠사이에서 생긴 아기를 버렸으며 그 아기에게 수정염주를 주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친어머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편 나기사와 도키하야가 묘하게 친해지자 아즈사는 의아해 하고...
아즈사는 비구니가 자신의 친어머니일지 모른다고 혼란스러워하지만 자신을 친딸처럼 생각해주는 대납언과 케이코의 애정에 확인하는 것을 포기합니다.
아즈사가 자신의 친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비구니는 아즈사에게 위험한일에 끼어들면 안된다고 말하며 아즈사를 붙잡고...
"붉은 벚꽃 자객" 7편입니다.
아즈사의 소꿉친구라며 등장한 나기사.
아즈사는 나기사를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듯하지만 나기사가 가짜 시라뵤우시 노릇을 한 이유라든지 갑자기 아즈사에게 접근한 이유등은 수수께끼입니다.
어쩌면 아즈사를 노리는 또다른 음모가 아닐지...
생모를 찾은 아즈사 앞에 계속 되는 사건이 그녀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