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1977년 개학식.
우리가 담당하는 아이들중 세명은 5학년에
한명은 4학년에 올라 고학년부,
개구쟁이 반으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아이들은 모두 제법 많이 성장해 있었다.
그리고, 그와함께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했다.
마음이 크게 동요되고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그때까지 쌓아온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지만,
그걸 잘 극복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 작품해설 >
1982년에 쿄토의 <휴식의 마을>에 켜진
작업소의 불은 오오사카로, 도쿄, 사이타마로
그리고 전국으로 조금씩 확산 되어가고 있다.
이들 이름 하나하나에서 고난을 극복한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밝게 타오르는 모습이 엿보여
왠지 나까지 즐거워졌다.
오랜기간 제도의 규제에 매여온
농중복 장애인에게 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기 위한 운동이
이렇게해서 각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 차 례 >
제 1 회 선생님이 좋아요
제 2 회 쓸쓸해요
제 3 회 작별
제 4 회 미아
제 5 회 바깥 세상에서
제 6 회 불안
제 7 회 북소리
제 8 회 이별
제 9 회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 10 회 버려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