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처기'와 '강남칠협'은 각자 '양강'과 '곽정'을 찾아 무예를 단련시켜 그 아이들이 16세가 되었을 때 겨루게 하여 승부를 가리기로 하고, 각자 아이들을 찾아나선다.(1권)
한편, '곽소천'의 부인 '이평'은 광활한 사막에서 어렵게 곽정을 낳고 살아가는데, 세월이 흘러 6살이 된 '곽정'은 타이치구드족과 몽고족의 전투를 우연히 지켜보게 되고, 이 전투에서 크게 패한뒤 '테무친'을 죽이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제베'를 숨겨준다. 곧이어 발각된 제베는 대항하지만, 테무친은 제베의 용맹함을 보고 자신의 부하가 되도록 설득한다. 그 후 이평모자도 제베를 따라 몽고부족안으로 들어가 생활하게 되는데....
'김용' 최고의 베스트셀러 '영웅문'을 원작으로 하는 뛰어난 내용과 세밀하고 화려한 '이지청'의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하는 "사조영웅전" 제2권! 오늘의 강력 추천작이니 재미있게 읽으시고, 다음권의 16세 소년으로 성장한 곽정이 펼칠 모험과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