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조자룡 장군.
그 전에… 그대에게 한 가지 분명히 부탁하고 넘어갈 것이 있소.
지난 밤에 있었던 양국 군주들의 사투로 인해, 이곳 신야성의 촉, 오군을 비롯 연합측에도 많은 사상자가 난 것으로 알고 있소.
난 그 일의 진상을 알려고자 하는 것이 아니오…
이미…
어느 정도 진실을 눈치채고 있소이다.
장군의 임무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조차… 조자룡 장군…
장군은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변치 말고 그 자리에서 그대의 주군을 보필해 주시오.
만약…
그대의 주군이 잘못되는 경우에도…
장꾼께서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라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셔야만 합니다.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