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이게 누구신가? 손견님의 장자이신 소패왕 손책님 아니시오? 그래, 듣자하니…. 몇 해 전인가부터 유랑생활을 하신다던데…. 오국에는 언제 돌아오시었소? 동생 분에게 빼앗긴 오국 군주자리가 생각나서 따지기라도 하려고 오신 것이오?"
"카리스마 조! 어찌하여 오국의 해역을 침범한 것인가? 잊었는가? 우리 오국의 해역을 침범했다는 것은 오국에 대한 선전포고임을…! 오의 수군은 중원 최강의 수룬임을 명심하라! 썩 병력을 물리지 않는다면 이곳 해역에 수장시켜 버리겠다!"
"어쨌든 고맙소이다. 손책님 덕분에 명분이 생기었소이다. 우리 위군 함대를 이렇듯 박살내주시었으니…. 우리 위군이 오국을 짓밟을 수 있는 명분이 생겼으니…. 어찌 안 고마울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