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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삼국지 서풍에 일렁이는 장강 4부 03

삼국지 서풍에 일렁이는 장강 4부 03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홍금보
글작가
박봉성
서명/대표작가
삼국지 서풍에 일렁이는 장강 4부 03 / 홍금보
출판사
도서출판 우보
발행일자
2005-06-27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5000

작품 줄거리

英雄發潁在今朝(영웅들이 이 시대에 꽃을 피우며)
영웅발영재금조

一試矛兮一試刀(창 한 번 써 보고 칼 한 번 시험한다)
일시모혜일시도

初出便將威力展(첫 출전한 편장들이 위력을 떨치니)
포출편위장력전

三分好把姓名標 (셋으로 나뉜 나라 성명 삼자 드날린다)
삼분호파호명파

滾滾長江東逝水 곤곤장강저수
(큰 강은 도도히 동으로 흐르는데)

浪花淘盡英雄 낭화도진영웅
(거품처럼 사라져간 숱한 영웅들)

是非成敗轉頭空 시비성패전두공
(돌아보면 시비와 성패가 한갓 꿈이로구나!)

靑山依舊在 청산의구재
(청산은 어제런 듯 변함없는데)

幾度夕陽紅 기도석양홍
(몇 번이나 석양은 붉게 물들었던고!)

白髮漁翁江渚上 백발어옹강저
(낚싯대를 드리운 강가의 백발 노인네들은)

慣看春月春風 관간춘월춘풍
(가을과 봄바람을 늘상 보았겠구려!)

一곤濁酒壹相逢 일곤탁주일상봉
(탁주 병을 사이에 두고 기꺼이 서로 만나)

古今多少事 고금다소사
(하고많은 고금의 얘깃거리를)

都村笑談中 도촌소담중
(술잔과 웃음 속에 부쳐버리네)



작가의 말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에게 보통 가(家)자를 붙이는데 박봉성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만화가같는 명칭이 합당한 이 땅에 몇 안 되는 대가라 할 수 있다.

잘 알려진 그이 작품들을 보면 하나같이 치밀한 구조와 빠른 전개로 독주들을 사로잡는데 이는 항상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고자 자신에게 엄격한 그의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그는 스토리와 그림 모두 겸비한 만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부산출생으로 16세이던 1964년 부터 오명천 화백의 문화생으로 만화에 입문했으며 그 뒤 서울에서 오랜 세월을 무명작가로 전전하였다.

생활고로 잠시 만화계를 떠나기도 하였으나 그 뒤 복귀, 재벌 시리즈가 성공하면서 인기작가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이후,『신의 아들』, 『새벽을 여는 사람들』, 『가진 것 없소이다』등 내놓은 작품마다 대성공을 거두어 한국 만화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긴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일간스포츠에 최장기간 연재되었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는 한국사에 기억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인간스포츠에 강력계의 이야기를 다룬 『마피아 캅스』를 연재중이다.

그는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만화가 보다 많은 작업량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인터넷 쪽으로도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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