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삼국지 주유의 반간계(反間計) 3부 17

삼국지 주유의 반간계(反間計) 3부 17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홍금보
글작가
박봉성
서명/대표작가
삼국지 주유의 반간계(反間計) 3부 17 / 홍금보
출판사
도서출판 우보
발행일자
2003-07-21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5000

작품 줄거리

英雄發潁在今朝(영웅들이 이 시대에 꽃을 피우며)
영웅발영재금조

一試矛兮一試刀(창 한 번 써 보고 칼 한 번 시험한다)
일시모혜일시도

初出便將威力展(첫 출전한 편장들이 위력을 떨치니)
포출편위장력전

三分好把姓名標 (셋으로 나뉜 나라 성명 삼자 드날린다)
삼분호파호명파



♠작가의 말


오래 전 만화 수련생활 때부터 언젠가는 내손으로 삼국지를 만화로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미성숙했을때라 손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언젠가는...."이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되뇌이면서 능력부족을 한탄하며 세월만 죽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우영 선생님이 삼국지를 펴내셨고 그 때 난 뭔가 크나 큰 꿈 하나가 사라져 버렸다는 허망함을 경험했다.

그로부터 25∼6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동안 꽤나 많은 외국의 만화 삼국지가 들어왔다.

그것이 나의 오기를 발동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인으로서 이들보다 훨씬 나은 만화 삼국지, 제대로 된 삼국지를 만들어 보리라는 의욕이 생겨났다.

그리고 고우영 선생님께서 만드신 삼국지가 이미 20여 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으니 이젠 어느 누가 해도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작품이지만 시종일관 오기와 두려움이 서로 뒤섞여 나를 압박해 왔다.

그림이 요즘 독자들의 취향에 벗어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삼국지 다운 그림은 역시 고전적인 맛을 풍겨야 제맛이 난다는 고집을 내세우며 3년동안 원고 제작에 매달렸다.

하지만 이 작업은 앞으로 몇 년이 더 걸릴지 모를 일이다.

나와 의기투합해 만화가 생활 전부를 삼국지 제작에 정열을 불태워 주신 홍금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독자 여러분께서 어떤 반응으로 봐 주실지 두려운 마음으로 책을 펴낸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