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세인트 세이야 18

세인트 세이야 18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Kurumada Masami
그림작가(원어)
車田 正美
글작가
Kurumada Masami
글작가(원어)
車田 正美
서명/대표작가
세인트 세이야 18 / 쿠루마다 마사미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1998-06-29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주먹은 하늘을 찌르고 발길은 대지를 가른다!!
성투사 세이야의 초인 파워가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다!!
성역에 스며드는 악의 근원을 처단하러 지금 성투사
들이 모였다!!
여신 아테나를 지키려는 세이야와 청동성의!!
그 처절한 대결투의 막이 오른다!!

< 작가 메시지 >
단행본 제작에 있어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이 다름 아
닌 바로 여기, "작가의 말"부분이다. 언제나 무엇을
쓸까하고 고민 하는 바람에 맨 마지막 까지 남겨놓고
만다.

그래도 전에는 꽤 잘 썼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젊은 날의 분노와 갈망들이 잘
느껴진다. 글이 잘 안 써지는 요즈음 나에게서 분노
와 갈망이 없어졌기 때문일까?
아니, 만화가인 이상 난 항상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을 것이다.…!

작업실 건물의 환기구에 새둥지가 있었다. 근데 요즘
그 둥지에서 삐익삐익하고 새소리가 귀찮을 정도로
시끄럽게 들린다. 하지만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엄
마 새가 아기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것을 보면
웬지 가슴이 따뜻해진다. 그 작은 새가 하늘을 날게
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 그건 그렇고 내 차에
냄새나는 그걸(?) 뿌리고 가는 것만은 제발 참아
줘~!!

< 지난 줄거리 >
신화의 시대 그리스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는 소년들
이 있었다. 여신의 성투사라 불리웠던 그들의 주먹은
하늘을 찢고, 그 발길질은 땅을 갈랐다고 한다.

그라드 재단, 키도 마쯔사는 아테나의 화신 사오리와
사수좌의 성의를 지킬 성투사 양성을 위해 백 명의
소년들을 세계 각지로 보냈다. 훌륭히 성투사가 된
세이야들은 사악의 근원·교황 (제미니 사가)에게 도
전하기 위해 황금성의들과 사투를 계속 했는데 사가
의 자살로 성역의 싸움은 끝이 났다.

세이야들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세계에 대참사를
일으키는 바다 의 신 포세이돈이 나타났다.

자신을 던져 참사를 막으려는 사오리와, 지상을 구하
기 위해서는 세계의 바다를 받치고 있는 일곱 개의
기둥과 기둥을 지키는 해전사들을 쓰러뜨려야만 한
다.

하나 하나 기둥을 파괴해 가는 세이야들이 포세
이돈과 대치했을 때에는 이미 만신창이. 아테나의
소우주도 벌써 끊겨버리는데…

< 목 차 >
▷ 포세이돈 부활의 수수께끼
▷ 쏴라! 황금화살을
▷ 세 개의 화살
▷ 붕괴 메인브레드 위너
▷ 푸른 파도 저편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