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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세인트 세이야 19

세인트 세이야 19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Kurumada Masami
그림작가(원어)
車田 正美
글작가
Kurumada Masami
글작가(원어)
車田 正美
서명/대표작가
세인트 세이야 19 / 쿠루마다 마사미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1998-07-14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 작가의 말 >
"이 세상에 사악함이 만연해질 때 반드시 나타난다고 하는 성투사...". 그 사악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상을 어둠과 공포로 지배하려고 지하의 신 하데스가 백팔 마성과 함께 이 세상에 되살아난 것이다.

아테나 사오리도 세이야와 성투사들도 하데스의 가공할 만한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이 시대에 태어났을 것이다. 그렇다. 여신의 성투사들의 진정한 싸움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



< 지난 줄거리 >
신화의 시대 그리스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는 소년들이 있었다. 아테나의 성투사라 불리웠던 그들의 주먹은 하늘을 찢고, 그 발길질은 땅을 갈랐다고 한다.

그라드 재단의 키도 미쯔마사는 아테나의 화신 사오리와 사수좌의 성의를 지킬 성투사 양성을 위해 백 명의 소년들을 세계 각지로 보냈다.

훌륭히 성투사가 된 세이야들은 사윽의 근원 교황(제미니 사가)에 도전하기 위해 황금성과의 사투를 계속했지만 사가의 자결로 성역의 싸움은 끝이 났다. 세이야들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세계에 대참사를 일으킨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나타났다.

사오리와 지상을 구하려면 세계의 대해를 받치고 있는 일곱 기둥과 기둥을 지키는 해전사들을 쓰러뜨려야만 한다.

차례 차례 기둥을 부수어 가던 세이야들의 힘이 다하자 아테나의 위대한 사랑이 세이야에게 기적을 가져다 준다. 포세이돈은 항아리로 돌아가고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 목 차 >
부활! 하데스 백팔 마성
통곡! 피의 눈물
불시계! 또다시 타오르다
제미니! 피의 참회
서플리스 분해장착도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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