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세인트 세이야 21

세인트 세이야 21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Kurumada Masami
그림작가(원어)
車田 正美
글작가
Kurumada Masami
글작가(원어)
車田 正美
서명/대표작가
세인트 세이야 21 / 쿠루마다 마사미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1998-09-17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소녀취향(^^;) 환타지액션 세인트 세이야 21권.

사가들은 샤카와의 대결에서 금지된 기술인 아테나 엑스클러메이션(Exclamation)을 사용하게 되고, 결국은 샤카를 쓰러뜨리지만 아테나를 향한 그들 앞에는 여전히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아테나를 배반하고 하데스의 편이 되어버렸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사가들은 과연 아테나가 있는 곳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을지?!

또한 샤카가 죽으면서 남긴 피의 메시지의 의미를 깨달은 아테나의 마음은?!



< 지난 줄거리 >
신화의 시대, 그리스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는 소년들이 있었다. 아테나의 성투사라 불리웠던 그들의 주먹은 하늘을 찢고, 그 발길질은 땅을 갈랐다고 한다.

그라드 재단, 키도 미쯔마사는 아테나의 화신, 사오리와 사수좌의 성의를 지킬 성투사 양성을 위해 백 명의 소년들을 세계 각지로 보냈다.

훌륭히 성투사가 된 세이야들은 사악의 근원, 교황(제미니 사가)를 쓰러뜨리기 위해 황금성의와 사투를 벌이고 결국 사가의 자살로 성역의 싸움은 끝이 났다. 세이야들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지상의 정복을 노린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나타나 세계에 대참사를 일으키지만 그 몸을 던져 막아내는 아테나와 성투사들의 사랑과 정의가 포세이돈을 쓰러뜨리고 세계는 평화를 되찾았다.

성역에서 아테나가 상처를 치료하고 있을 때 또다시 지상의 지배를 기도하는 지하의 신 하데스가 부활한다. 게다가 아테나의 목을 노리고 성역에 침입한 지하투사 가운데는 예전의 황금성의가!!



< 작가의 말 >
괴담이나 저승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한다.

그럴 땐 묘지나 절을 찾아가서 액운을 털어낸다고 한다...

이번 지하세계편을 그리는 데 있어서 아무런 종교를 갖지 않은 나는 절에도 어디에도 찾아가지 않았지만 지금 아무런 저주도 받지 않고 있다.

나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강력한 탓일까 아니면 지하세계에서 나를 상대해주지 않는 걸까... 아니, 잠깐... 매주 겪게 되는 마감지옥... 이...이건... 설마...?!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