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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스타트 고맙다 23

스타트 고맙다 23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Nakahara Yuu
그림작가(원어)
中原 裕
글작가
Sakata Nobuhiro
글작가(원어)
坂田 信弘
서명/대표작가
스타트 고맙다 23 /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2001-01-29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골인점까지 900M를 남기고 있는 역전!!

우승후보였던 산리의 사이죠가 탈락한 후에, 서협의 바론과 선대의 샤바, 선교의 스스무, 대모전의 사민영, 그리고 파도고의 유스케가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레이스를 이처럼 깊이 있게 묘사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역전이라는 소재로, 이 시합에 참가한 여러 고교의 선수들의 역량이나 그들이 지고 있는 무게와 책임감과 의무감, 그리고 모두 스스로를 위해서 달린다는 것을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라톤이나 장거리 레이스가 얼마나 힘들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힘든 스포츠라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서 더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고교시절에 1년에 한 번씩 전교생이 10Km를 달리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고 3도 예외가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체력장 점수를 잘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생각해보면 참 특이한 학교야!!) 그 때 10Km를 달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떠올려 봤습니다만..... 무척 힘들었다는 생각외에 자신이 무슨 생각이나 목적을 가지고 달렸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무식하게 열심히 달렸습니다. 덕분에.... 같은 학년에서 2위로 들어왔다고 알람시계를 상품으로 받았지요.(남녀 따로 달렸습니다.) 그 시계는 별것이 아니었지만 고장날 때까지 정말 소중하게 썼습니다.

10Km라...... 지금이라면 1Km도 제대로 달릴 수 없을 겁니다. 혈기 왕성한 청소년기이기에 가능했었는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기에 가능했었는지.... 그저 힘들었다는 기억만이 남아있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왠지 혼자서 뿌듯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스타트를 읽고 있노라면, 그 때의 기분이 더욱 고조되면서 유스케를 마구마구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힘내라, 유스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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