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드디어 중학생이 되어 '전국 중학 육상대회'에 나가게 된 '유스케'. 경기 당일 날 국립경기장에서 우연히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나오코'와 만나게 되고, 세월의 힘인지...유스케는 나오코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 나오코는 눈물을 흘리게 되죠. 나오코의 "날 용서해 주는거야?"라는 물음에는 역시 확실히 대답하지 못했지만....
며칠 전 스포츠 조선을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만화가 다시 부활하려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슈팅', `스트리트', `내 파란 세이버' 등은 벌써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고, 특히 '내 파란 세이버'는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기까지 한 화제작이죠. 침체기였던 스포츠만화가 많이 활성화 ?다고는 하지만, 필자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정말 우수하다'라고 생각되어지는 작품은 사실 별로 없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이거...혹시 돌 맞는거 아니야...^^;) 그런데, '내 파란 세이버'는 정말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에 소개하는 '스타트'도 우리나라 작품은 아니지만, 구성면에서 무척 탄탄한 것이 책속에 그대로 푸∼욱 빠지게 하는 아주 괜찮은 작품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는 이런 머∼어찐 작품들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근데, 작품소개보다 왠지 엉뚱한 말만 한거같은 느낌이...--;) 오늘의 강력한 추천작이니 재미있게 읽으시고,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