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윗사진(책속사진 참조)
몇 달 전부터 드럼을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부족한 실력이나마 공연에도 참여하는 멋진 경험도 했었어요.
역시 음악이 없는 내 삶은 상상도 못합니다.
오, 음악이여, 영원하라∼!!
▶아랫사진(역시, 책속 사진 참조)
왼쪽이 내 스틱, 오른쪽이 드럼선생님의 스틱입니다.
남자용 스틱이 여자용 스틱만큼 가들어질 정도로 수도 없이 깎이고 닳아버렸습니다.
병아리 제자와 스승님의 땀과 연습시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요.
이보다 더 경외로운 사실은, 드럼 선생님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지칠 정도의 곡일지라도 경쾌한 도전 정신으로 그 곡을 마주본다는 것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도전은 초월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걸 새삼 또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