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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신·학원 라이벌전 신 학원 라이벌전 19

신·학원 라이벌전 신 학원 라이벌전 19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Iwashige Takashi
그림작가(원어)
いわしげ孝
글작가
Iwashige Takashi
글작가(원어)
いわしげ孝
서명/대표작가
신·학원 라이벌전 신 학원 라이벌전 19 / 이와시게 타카시
출판사
학산문화사
발행일자
2003-04-08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작가후기

키모토 아키라에게는 모델이 있다.

내 작품 중에 유일한 모델이라고 해도 된다.

40대를 시작할 무렵, 나는 몇 번인가 초, 중학교 시절의 동창회에 출석했었다.

30년 만에 만난 키모토는 완전히 중년이 돼있었지만, 여전히 멋있었다.

당시, 견고했던 고독의 옛 얼굴이 부드러운 아버지와 관리직의 웃는 얼굴이 돼 있어서 「아, 이 얼굴이 되기 이해 이 녀석은 30년을 썼구나!」하고 감회가 깊었다.

「학원 라이벌전」의 골조는 유도가 아니고 하나마루와 키모토의 애정 이야기이다.

우정이나 호모 섹슈얼관느 다른, 사춘기 특유의 「모델 케이스」와의 만남.

인간은 누구든 처음부터 오리지널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동경이나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장점과 단정을 자각하고 길을 찾으며 자기를 확립해 간다.

하나마루는 키모토처럼 되고 싶었고, 키모토는 마음 밑바닥에서 하나마루를 동경했다.

그런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이 유도였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의 싸움은 기술과 기술이 아니라 정신성에 무게를 둔다.

그리고 작가인 나는 특히 후반에 힘이 들 정도로 생각을 했다.

2002년 6월, 나는 만화가가 되어 처음으로 경험한 감각에 고민했다.

하나마루의 표정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캐릭터의 표정을 의식하면서 그렸던 적은 없었다.

네임(스토리 만들기)의 단계에서 끝냈기 때문이다.

네임으로 고민했던 적은 없었지만, 그림을 못 그리겠다는 감각은 첫 경험이었다.

하나마루의 단순한 미소가, 투지에 찬 표정이, 도무지 잡히지 않았다.

고육책으로 과거「학원 라이벌전」단행본을 다시 보며 가까운 표정을 모사했다.

내가 내 작품을 따라 그리는 함정에 빠져버린 것이다.

한 컷을 그리고 축 쳐저서 만화가로서 말기적인 내 자신을 의식하고 「펑크를 내겠다」고 편집부에 우는 소리를 했다.

다행히도 담당 편집자, 편집장의 격려로 내 병세는 일회성으로 그치고 어떻게든 펑크는 면했지만, 그러나 이 때의 공포감은 당분간 꼬리를 이을 것이다.

너무나 긴 스포츠 성장물의 한계와 충족, 충족은 그때까지 계속 그려왔다는 작가의 만족이지만..

「학원 라이벌전」-중학생편 합계 200화

「신·학원 라이벌전」-고등학생편 합계 211화

1992년 6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연재를 합쳐서 411화.

내 작품 리스트에서 10년 반이라는 긴 작품이 되었다.

담당을 해주신 7명의 편집자분들, 어시스트 제군들, 10년 반은 작가 혼자서 뛰기에는 불가능한 세월입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원입니다.

이와시게 타카시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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