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왕따 반대, 싸움 찬성!!
사쿠라바고교 신참 응원단원 츠바키와 타케다,
지금 변하기 위해 분투 중, 옙!!
사쿠라바 고교에 입학한 무식하고 싸움만 좋아하는 츠바키. 쉽사리 1학년 주먹들을 뭉개버린 후, 사쿠라바 최강으로 소문난 남자, 응원단장·마츠라이라와 격돌!! 하지만 결과는 한방에 KO. 언젠가는 이기고 말겠노라는 생각에 한때는 응원단에 거부당하기도 했지만 일단은 입단.
같은 반, 왕따 충신의 아이로 사나이가 되고 싶어 입단한 타케다와, 치어걸인 야요이에게 접근하려는 불순한 동기로 입단한 스마타, 츠바키와의 대결에서 지고 어쩔 수 없이 입단한 츠바키의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숙적인 시대에 뒤처진 양키 센고쿠와 함께 부단장·키쿠타의 업격한 지도 아래, 사나이의 길을 매진한다!!는 건 당연히 거짓말이고, 유치한 개그로 치어걸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하고 아직 다사다난하기만 한 츠바키였다… 옙!
-작가의 말-
나츠메 소우세키도 다녀갔다는 유명한 온천이죠. 관은 그가 왔을 때 그대로 보존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분위기였고, 약간 뜨거운 듯한 물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진은 대합실에서 찍은 건데, 저곳에서 유카타로 갈아입고 아래층 욕탕에 몸을 담그러 가는 겁니다. 아무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제까지 타임 슬립이 가능하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에도시대였지만, 메이지 시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