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남자고등학교 2학년 아시야 미즈키!
이제 1년이 다되어간다.
남장여자의 심상치않은 학원물...
이번 내용은 학교축제이다...!!!
유도부가 있는 제1기숙사(기압소리가 넘치네~)가 도전해온다.
난파선배를 앞에 세운 제2기숙사의 이기고자하는 투지가 불타오르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미스 오사카>를 정하는 콘테스트에서 승기를 잡으려고한다.
그런데, 난파선배가 미스 오사카 출신이란다.. 오~호
즐겁게 준비하는 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방심하지마!! 아시야! 누군가 방해하려고 한다.
누가? 어떻게????
첫날부터 제2기숙사는 꼴찌를 했다.제1기숙사는 운동부 출신들이 많아서 첫날의 축제에서 운동경기를 휩쓸면서 앞서나간다.
제3기숙사장, 오스카`M`히메지마야 (본명: 히메지마`미사오)의 등장으로 축제의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른다.
반격은 시작됐다.
미스 콘테스트! 아시야는 조마조마하고, 나카츠는 섬머슴 클라라로 분장하고, 오묘하게 분장한 사노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축제가 계속되는 주에 아시야를 노리는 손길은 계속되어진다. 불안함과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섞인 이번 4권은 다음책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비록 여자가 남장을 해서 남학교에서 생활한다는 황당한 설정이 있기는하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이 있으므로 사노와 아시야 그외의 다른 인물들과의 엇갈림이 순정을 읽는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되는듯하다.
잘 생긴 순정미남들도 상당히 자극적이다. 작가가 그림을 곱게 그린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부록] -목마른 달-
Hisaya Nakajo의 감성이 들어간 단편이 하나 실렸다.
유에와 미호의 끌리는 감정! 두사람의 시간은 다됐다.
유에가 줬던 따스함, 자상함이 전부 거짓이었을까? 작가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단편이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