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찾아온 쥬리아~!! 아시야하고는 다른 학교지만 여학교로 전학을 온 쥬리아는 사노를 따라 남학교에 입학하고 있는 아시야르 걱정을하고, 사노의 진심을 알기위해 엄청난 말을 하게 된다.
"난 아시야의 걸 프랜드야!"
폭탄 선언! 사노의 본심을 알고 싶어하는 쥬리아의 말은 모두에게 혼란을 준다.
정말 조용한 날이 없는데....
사노의 가족관계도 밝혀지는데... 집에 가고 싶어하지않는데.. 아시야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바로 사노의 어머니는 새어머니였고.....
새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몰래 들은 아시야! (들켰지만...... 미안 사노!) 언성을 높이는 사노의 모습에 놀라게 되었다.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은 걸까???
쥬리아의 눈길은 사노를 따라다니고, 남자끼리 어울리는 모습이 아닌 다정한 연인으로 보이는것이다.
'사노가 아시야가 여자인것을.....'
쥬리아는 무언가 느끼기 시작했다.
사노를 따라다니는 쥬리아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
드디어 수학여행!
아시야와 더 친한 사이가 되려는 나카츠!와 갈등하는 사노를 볼수있는데.... 수학여행지에서 다시 등장하는 수학여행을 온 쥬리아가 만만치않다...
사건 연발! 두근두근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수학여행이 이렇게 즐거운 것이였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고등학교로 컴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런 추억을 나도 한번 가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쥬리아 같은 친구가 있어도 좋고, 사노나 나카츠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기도하고.... 그저 한번쯤은 나도 이런 이야기의 쥔공이 되고 싶기도 하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