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난 줄거리
갑작스런 자객의 습격에 야이바는 숙적, 다케시의 음모를 알게된다.
그때 다케시는 8개의 무덤에 봉인되어 있는 "괴물"을 부활시키려고 각지에 있는 봉인을 마구 헤집고 있었다.
괴물이 부활하면 세상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야이바 일행은 다케시의 야망을 막으려고 최후의 봉인의 땅, 홋가이도에서 맞닥뜨린다.
하지만 어둠의 귀신, 다크의 강력한 힘에 야이바는 큰 위기를 맞는다.
지구가 위기에 닥칠 때, 또다시 되살아난 용신이 등장한다.
야이바가 지닌 검이야말로 성검, 패왕검이고 진짜 힘을 발휘하면 반드시 다케시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설득하고서 다크와 함께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사라진다.
다케시를 무찌르기 위해 분노에 불타는 야이바.
그러나 그때 코지로가 이상하게 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