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마르칸트에 미래의 왕비가 있다는 예언자들의 말에 각 왕자들은 모두 사마르칸트로 향한다.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기 위해서....
그러나, 둘째 왕자인 아무자드만이 대리인을 보내는데.... 이름이 에시리자르이고 가슴에 장미 문신이 있다는 여자를 찾기 위해서 온 사마르칸트를 뒤지는 사나이들!!
그들의 괴행(?)이 소문이 나면서.... 왕비가, 혹은 왕비가 못되더라도 왕자비가 되고 싶은 여인네들이 은밀하게 가슴에 장미 문신을 그리는 사건이 속출한다.
첫 페이지의 서장은 결말에 아주 커다란 반전을 예고하는 은근한 암시(이걸 정말 은근한 암시라고 표현하는 내 짧은 표현력이 싫군!!)가 3페이지에 걸쳐서 팍팍 나온다.
남자 주인공인 라뮤드는 아무자드 왕자와의 거래(예언의 왕비를 찾아오면 자신의 여동생인 공주의 부마로 삼아주겠다고 함)를 이행하기 위해서 달밤의 월장도 마다 않는데!! - 순정만화의 남자 주인공이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래(클론의 강원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빨리 완쾌 되길...) 등장 밑이 어두운 법!!
영락없는 남자아이인 쟈라가 여자에다 에시리쟈르라!! 뭐, 원래 만화란 이런 법이 많지~
-제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