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한밤중에 나타난 유나는 아침에 대의회장으로 켄트 재상을 불러오라고 명령하고...
갑자기 당당해진 유나의 모습에 사람들은 의아해 합니다.
켄트의 폭정을 조목조목 다지는 유나.
사람들은 유나의 당당한 모습에 감동을 받고 켄트는 유나의 변화가 에렌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유나는 어둠의 숲에 소탕작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헤르미네와 에렌들에게 자신도 소탕작전에 참가하겠다고 말합니다.
리이노와 리베라 공주는 돌연한 유나의 변화와 에렌들의 모습에 놀라고 더구나 유나가 어둠의 숲으로 사냥을 나간다고 하자 경악합니다.
켄트는 자객들을 어둠의 숲으로 보내 유나들을 없애려 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쉬러는 유나가 어둠의 숲으로 가는 것을 말리라고 리이노에게 말하지만 리이노는 차갑게 거절합니다.
리이노는 유나의 침실에 잠입해 유나를 데리고 어둠의 숲으로 데리고 가고 그곳에서 어둠의 숲의 공포를 알려주려 합니다.
고집을 꺾지 않는 유나는 리이노에게 자신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리이노는 유나에게 검을 줍니다.
유나는 리이노에게 받은 어둠의 검과 쉴러에게 받은 마법의 망토를 가지고 어둠의 숲으로 갈 준비를 하고....
유나가 어둠의 검과 마법의 망토를 가졌다는 말을 들은 리베라 공주는 그것들을 훔쳐 유나를 괴롭히려 합니다.
유나는 연회장에서 귀족들과 재상에게 세금과 복지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시행할 것을 선포하고 반발하는 켄트와 리베라에게 당당하게 맞섭니다.
"여왕의 기사" 6편입니다.
이제 당당한 여왕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는 유나.
역시 여왕으로 별일을 다 겪다보니 가닥이 붙은 모양입니다.
의외로 리이노를 제치고 에렌이 선전을 하는 가운데.... 아직 판타스마의 봄은 먼 듯.
게다가 레온과 쉴러의 선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리이노 계속 그렇게 얄미운 짓을 하다가는 유나에게 버림을 받을지도...
리이노의 평소 행실을 보면 역대 여왕들이 리이노를 좋아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분명 뭔가 음모가 있었을 겁니다.
켄트와 리베라의 음모 속에서 어둠의 숲으로 향한 유나와 그녀의 호위기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