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계의 두 거장이 손을 잡았다!
무협소설의 거두 고룡,
「풍운」·「의천도령기」의 마영성!
이들이 최대의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절대적 무림신화, 영웅무루!!
다시 한번 무림 평정을 예고한다.
영웅은 본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법.
정의를 위해 흘린 피
술삼아 마시리,
만고의 시름에 겨워
웃음은 검 사이로
흘려 보내리.
<영웅무루>가 드디어 창간됐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모두들 지나치게 긴장한 탓에 실제상황이나 인물회화 등의 방면에서 틀에 얽매여 자유로운 느낌이 다소 결핍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만화를 창간할 때 대부분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비록 제작에 있어선 이런 문제가 있었지만 줄거리나 구도 편성에 있어선 최대의 심혈을 기울였으니, 독자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성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영웅무루>1권은 작품의 인물 묘사나 줄거리 내용에 치중하길 바라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화려한 결투 장면을 대폭 줄였습니다.
격렬한 장면에만 치우친다면 우리도 좀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겠지만 난 그것이 결코 좋은 방향이라 여기치 않기에 독자 여러분이 이 작품을 볼 때 인물 묘사와 줄거리 편성, 두 가지 방면을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최고의 품질로 끌어 올려준 제작진과 제 부름에 서둘러 모여주신 여러 형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물론 독자 여러분의 지지에도 감사드립니다!
1권을 보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얹든지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마영성
<영웅무루>의 기고부터 제작까지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이고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고룡 선생의 원작은 장면이 독특하기 때문에 장면 설계에 있어서 충분한 실제 자료를 수집하는 등 제작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만큼 독자 여러분께서 강한 현실감과 신비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영웅무루>는 상당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쪼록 <영웅무루>가 즐거운 마음으로 독자여러분께 보여지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