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라·엘 파스타나
이집트군에 의해 일족을 몰살당한
아메스의 제일왕녀!!
아메스의 재건과 복수만이 그녀의 존재 이유지만…
아아… 이 사내!!
야만스런 힘의 지배자!!
그녀를 하찮은 노예로 만들어 버리려는 사내의
강렬한 입맞춤이 그녀를 비틀거리게 한다.
그런 남자는 처음이었다.
거대한 영토보다 더 큰 사내 투파.
한 남자의 노예라도 두려움 속에
한 존재에게 종속 되어가는 왕족…
그녀는 사랑에 빠지고 있었다.
<작가의 말>
가끔… 글에 몰입하다보면 캐릭터가 앞서 걸어갈 때가 있다. 편애하면 안되지 하면서도 유난히 끌리는 자식이 그런 케이스이다.
혼자서 숨쉬고 혼자서 뛰어다니며
어…이게 아닌데…투덜대는 작가조차 끌고 다니는 …아마 독자가 끌리는 캐릭터도 이런 손에 닿을 듯 느껴지는 생명력이 아닐까…
2001. 2. 5
황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