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유희왕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천년 퍼즐`를 풀게 된 순간부터 어둠의 힘을 손에 넣게 된 유우기.
어둠의 문이 열리면 또 하나의 유우가 나타난다!
어둠의 유우기의 힘을 빌려 모든 힘을 빌려 모든 게임이서 패배를 모르며 싸워온 유우기는, 어느날 카이바 코퍼레이션 사장 카이바 세토와 인기 카드 게임`M&W`로 새결하게 된다. 카이바의 비열한 행위로 고생을 하면서도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배틀을 제압한 건 유우기였다.
복수에 불타는 카이바였지만, 이 후 두 사람은 숙명의 라이벌이 된다. 그 후, `M&W`의 창시자 페가사스가 주최하는 대회에 감가한 유우기와 죠노우치는 수많은 강적을 물리치고, 듀얼리스트의 영광과 상금을 손에 넣는다!
수많은 결투를 통해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의 결속력은 강해져만 가지만, 그 결속력을 깨뜨리기 위해 전학생 오토기 류지가 나타난다! 유우기의 할아버지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류지의 아버지에게 천년퍼즐을 빼앗긴 유우기는 퍼즐을 되찾기 위해 최신게임 D·D·D로 유지와 대결하게 된다!!
펑영 아이템은 서로를 끌어 다인 다는데
페가사스가 밝힌 천년 아이템의 비밀.
이집트 지하신전에 잠들어 있는 `왕의 기억의 석판`에는 7개의 아이템이 꽂히게 되어 있다. 페가사스가 가진 천년 아이,
유우기와 대결한 적이 있는 아비누스의 사도샤디의 천칭과 천년열쇠,
그리고 유우기의 천년퍼즐.
나머지 2개의 천년 아이템은 어디에?! 그리고 모든 아이템이 모였을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 것 인가!?
작가의 말
어느 말 친구에게 이런 이야길 들었습니다.
“요전에 카드 게임을 하는 녀석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카드 1만장을 모아오라지 뭐야. 나참!”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엄청 분개했지만…
왠지 좋은 캐릭터가 탄생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탄생환 캐릭터가 바로 카이바게토입니다. 여러분! 카드 게임은 사이좋게 여럿이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