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난 마감이 닥칠 때까지 일을 하지 않는다.'
내 이 성격, 어떻게 안 되는 걸까?
시간이 허락하는 한 논다. 잔다 술 마시러 간다. 먹는다. 또 잔다.
그리고 마감이 닥치면 이렇게 생각한다.
'왜 미리미리 일을 하지 않았지? 왜 아이디어를 생각해 두지 않았지!?'
하지만 간신히 일을 끝내 놓으면 또다시 같은 짓을 되풀이한다.
마감이란 건 넘 멋져!
스토리
배틀 시티 최종 토너먼트 1회전이 끝나고 배틀십은 다음 스테이지인 인공섬을 향해 간다!!
하지만 비행선 안에서는 천년 아이템을 둘러싸고 바쿠라와 마리크의 어둠의 배틀이 펼쳐진다!!
육체를 잠식하는 죽으므이 게임의 먹이가 되는 것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