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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유희왕 遊戱王 37

유희왕 遊戱王 37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Takahashi Kazuki
그림작가(원어)
高橋 和希
글작가
Takahashi Kazuki
글작가(원어)
高橋 和希
서명/대표작가
유희왕 遊戱王 37 / 다카하시 카즈키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4-06-02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500

작품 줄거리

어둠의 RPG - 그 기억 세계에서 살아 남는 것은 파라오인가, 조크인가?!

승리의 열쇠는 아직 보이지 않는 파라오의 이름!

갈라진 혼을 구하기 위해 바쿠라의 분신과 목숨을 건 어둠의 게임에 뛰어든 유우기!!

과연 왕의 이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천년퍼즐'을 푼 순간부터 어둠의 힘을 손에 넣게 된 유우기. 어둠의 문이 열리면 또 하나의 유우기가 나타난다!!

어둠의 유우기의 힘을 빌려 모든 게임에서 패배를 모르고 싸워온 유우기는 '왕으로서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세 장의 신의 카드를 손에 넣는다.

왕의 기억이 봉인되어 있는 '고대의 석판'에 세 장의 카드를 꽂은 순간, 강렬한 섬광과 함께 어둠의 유우기는 기억이 세계로!!

그곳은 3천년 전의 이집트, 어둠의 유우기는 파라오였다. 주위엔 천년 아이템에 의해 선택된 신관들이 있었다. 거기에 바쿠라라고 하는 도적이 나타난다. 절대적인 힘을 지닌 천년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해 가혹한 수단으로 신관들에게서 천년 아이템을 약탈한 바쿠라는, 결국 파라오의 천년퍼즐까지 빼앗고 만다.

천년 아이템을 탈환하기 위해 바쿠라가 숨어 있는 쿨 에르나로 향한 파라오는, 바쿠라가 조종하는 디어바운드와 사투를 벌인 끝에 승리한다.

그러나 그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추고, 현세의 바쿠라가 모습을 드러낸다.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한 지금까지의 싸움은 모두 '기억'이란 가상세계에서 행해진 게임이었던 것.

바쿠라가 계획한 궁극의 다크 RPG 게임은, 왕의 이름을 찾기 위해 게임 세계로 들어간 유우기 일행을 끌어들여, 결국 최대의 적인 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의 부활을 초래한다!!

유우기 일행은 싸움의 승부수인 파라오의 이름을 찾아 피라미드에 도착하는데…?!!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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