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템VS유우기!!
호르아크티를 각성시켜 어둠을 물리친 아템은
기억의 세계에서 귀환한다.
마지막이자 최대의 적은 유우기!!
아템의 혼이 거할 곳을 결정하는 싸움에,
둘은 전심전력을 다해 임하는데!!
듀얼리스트들의 강한 결속을 그린
감동의 최종배틀!
-할아버지가 준 천년 퍼즐을 푸는 순간 어둠의 힘을 손에 넣게 된 무토우 유우기, 어둠의 문이 열리면 또 하나의 유우기가 나타난다!! 어둠의 유우기의 힘을 빌려 모든 게임을 싸워온 유우기는 '왕으로서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세장의 신의 카드를 얻는다. 파라오의 기억이 봉인되어 있다는 '고대의 석판'에 세 장의 카드를 꽂은 순간, 강렬한 섬광과 함께 어둠의 유우기는 기억의 세계로!
그곳은 3천년 전의 이집트,. 어둠의 우우기는 파라오였다. 주위엔 천년아템에 의해 선택된 신관들이 있었다. 거기에 바쿠라라고 하는 도적이 나타나, 냉혹한 수단으로 신관들에게서 절대적인 힘을 지닌 천년 아이템을 빼앗고, 결국 파라오의 천녀너즐까지 빼앗고 만다.
천년아이템을 탈환하기 위해 바쿠라가 숨어있는 쿨에르나로 향한 파라오는, 바쿠라가 조종하는 디어바운드와의 사투 끝에 승리한다. 하지만 그순간, 모든 시간이 멈추고 현세의 바쿠라가 나타난다.
-작가의 말-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