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장 실버와 동지들이 고난 끝에 쌓아올린 오우의 낙원은 호겐이란 악마가 사는 지옥으로 변했다.
과거의 낙원을 재현하려는 위드는 수많은 동료들을 규합하여 오우로 진격하던 도중 호겐의 대군에게 고전하지만 그들을 무사히 돌파하고 아성으로 향하고 낙원을 탈환하려는 실버도 500의 병사를 이끌고 위드를 쫓아 아선으로 향하지만 낙원의 상징인 아성은 인간에 의해 폭파돼 버린다.
아성은 폭파되고 탈출하는 호겐. 그 뒤를 쫓는 오우군. 그 와중에 제롬은 격류에 휩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위드 또한 위기에 처한다.
제롬의 희생으로 겨우 살아난 위드. 한편 실버는 호겐과 마더S와의 불리한 싸움을 하는데, 마더S는 결국 최후를 맞이하고 호겐은 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