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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은하철도 999 3

은하철도 999 3

자료유형
단행본
원작국가
일본
그림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그림작가(원어)
松本 零士
글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글작가(원어)
松本 零士
서명/대표작가
은하철도 999 3 / 마츠모토 레이지
출판사
도서출판 대원
발행일자
1998-06-05
가격
3500

작품 줄거리

< 작가 소개 >
1938년 1월 25일 北力州市 小倉區 출생, 혈액형 B
1954년 '만화소년' 2월호에 '벌꿀의 모험'이 "제 1회
신인왕 수상작"으로 게재되면서 데뷔. 이후, SF를
중심으로 활동.
1978년 '은하철도 999', '전장 만화 시리즈'로 소학관
만화상 수상!

♣ 제 1 화 : '어둠의 별'의 두 자매
철이는 기계몸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별에
가려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것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이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옳다고 믿고,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아름답다고 믿을 수 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철이는 생각했다. 메텔은
아름답다고... 메델은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여자라고... 이 생각만은 평생동안 바뀌지 않을
거라고...

♣ 제 2 화 : 중력밑바닥의 묘지
추억이나 슬픔이 후회와 함께 작은 덩어리가
되어 암흑 속에 가만히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이 그런
별이라고 한다... 그곳이 인간의 마음속에 만들어놓은
묘지라고 어느 나그네는 말했다...

♣ 제 3 화 : 장갑혹성
우주 곳곳에는 발광가스 구름이 떠돌아
다니는 공간이 있다. 그곳은 빛에 감싸인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왠지 나그네는 불안해
진다. 왜냐하면 그 아름다움 이면에 무언가가 숨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면 공포가 온몸을 덮치기
때문이다.
약육강식... 강자가 약자의 피를 먹고 번창해 가는
것이 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철이는 슬퍼졌다. 희생물을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자신이 희생양이 되는 건 더욱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텔은 아무말 없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 제 4 화 : 진흙늪의 메텔
방랑우주전사는 이런 글을 남겼다. "서로의
취미를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는 유혈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우주다"라고... 은하철도는 그런
우주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남의 취향에 대해 비웃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는
곳에선 유혈이 일어난다... 고대의 우주비행사는
그것이 장거리 우주선이 항해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것은 인간이 사는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다...

♣ 제 5 화 : 반딧불의 도시
그 별은 멀리서 보면 지구와 별 차이 없는
평범한 별이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밤이 된 어두운
부분을 보면 금가루처럼 보이는 무수한 빛이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이윽고 시간은 흘러 우주 곳곳에서 플라이어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다. 영화의 타이틀 앞에는 이런 문구가 띄워졌다. '플라이어와 고양이의 이름으로
위대한 나의 친구 철이씨에게 이 한편의 영화를
바친다. 나에게 가르쳐 준 우정과 용기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 철이가 그 영화를 봤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제 6 화 : 해적선 퀸 에메랄더스
레일이 있다고 해서 열차가 반드시 그 위를
똑바로 달린다고는 할 수 없다. 완벽을 자랑하는
은하철도도 마찬가지다. "우주에 '절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사고로 죽은 공간철도기사가
죽음을 앞두고 말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사람이나, 재능을 타고 난 사람이나 언젠가
늙어서 죽게 된다. 이것이 우주에 태어난 생물의
운명이다. 지금 해적 에메랄더스가 어느 공간에서
여행을 하는진 아무도 모른다.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운명에 맞서 힘껏 싸우는
에메랄더스를 메텔은 잊지 못할 것이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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