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의 TV 방영으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잘 알고 계시는 『은하철도 999』 코믹스 단행본 6권.
필자도 이 만화를 TV에서 본 것이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이지만) 저학년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좀 나이를 먹고 책으로 다시 보니 느낌이 전혀 새롭다.
이 만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라면 절대 애들이 보는 만화가 아니라는 것.
인생의 의미에 대해 얘기하는 작가의 세계관의 깊이가 감동의 수준을 넘어서 때로는 섬뜩하기까지 한 SF 고전 명작이다.
작가는 작품에 걸쳐 휴머니즘을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작품의 분위기에서 인생의 허무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이 단지 필자만의 생각일까?
만화 팬이라면 필수로 소장하셔야 될 작품. 따라서 오늘의 필자 추천작.
< 작가 소개 >
☞ MATSUMOTO Leiji
1938년 1월 25일 北力州市 小倉區 출생, 혈액형 B
1954년 '만화소년' 2월호에 '벌꿀의 모험'이 "제 1회 신인왕 수상작"으로 게재되면서 데뷔. 이후, SF를 중심으로 활동.
1978년 '은하철도 999', '전장 만화 시리즈'로 소학관 만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