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팔육!! 아키나의 팔육의 진정한 신화가 이제부터 시작된다!!
탁미를 만나기 위해서 찾아온 케이스케.(이 총각은 나날이 멋져진다)
한 번 탁미에게 패배한 케이스케로서는 꼭 탁미를 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1년 남은 형 료우스케의 타임리미트를 생각해서 자신의 목표를 보류하겠다고 말한다.
이야… 형제애가 엄청나다고 할까? 형을 끔찍히 생각한다고 할까?!! 사실 케이스케 같은 스타일은 자신이 진 것을 절대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위의 상황이 어떻든 몇번이고 탁미에게 도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탁미에게 진 후 그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충분히 숙지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케이스케는 형의 꿈을 위해서 탁미에게 1년간 같은 팀이 되자고 말하면서, 형의 목표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자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은 메이저(프로 레이서)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1년간 형(료우스케)의 코치를 받으면 탁미의 실력은 놀랄 정도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물론 자신은 당연히 그것을 뛰어 넘을 거라고 말했다. 케이스케의 이런 자신감 넘치는 점이나 여유있어보이는 태도가 나날이 너무도 좋아진다) 꼭 와서 같이 달리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오호… 탁미와 개인적으로 얘기를 한 적이 얼마 되지 않는데도, 이렇게 속마음을 다 말하다니 그가 탁미를 인정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팀에 들어갈 지는 봄까지 보류하는 탁미였다. (단지 탁미의 머리 속에는 "멋지다!! 멋진 사람들이야!!"라는 생각만이 맴돌았다.
그리고 2대에 걸친 라이벌의 격돌!! (기대하시라 16편!!)
by 제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