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레드선즈와 아카키의 레드선즈와 아키나의 자존심을 건 아키나를 홈링으로 둔 스피드스타즈의 대결이 카운트에 들어갔다.
두부를 배달하고 오는 탁미와 한 번 마주쳐 패한 적이 있는 케이스케는 이번에는 꼭!! 이라는 필살의 염원을 담고 달리고, 탁미는 모기와의 데이트에 자동차를 쓰고 싶은 마음(기름까지 만땅으로 가득 채워주겠다는 말에 넘어간 탁미!! 정말 대단한 주인공이야~)에 배틀에 참가한다.
아슬아슬한 라인을 그리며 한계상황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다운 힐!!
차의 성능이 압도적인 케이스케의 FD는 직선로에서 팔육과의 속도를 벌여 놓았지만 코너윅에서 그 차이가 서서히 좁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