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나의 영웅은 오직 아키나에서만 영웅일 것인가?!!
5년동안 한결같이 새벽에 두부배달을 했던 탁미.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아키나를 달렸건 탁미였던 만큼 아키나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고 있던 탁미.
아키나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탁미인 만큼, 본인은 자신의 유명세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지만, 주위의 기대와 선망은 남다른 것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주유소의 동료들은 탁미가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빠를 것인지, 아니면 아키나에서만 빠른 것인지를 여러 가지로 생각합니다만, 百聞이 不如一見이라고 직접 달리는 탁미를 보기전에는 주위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는 것이겠지요.
이 것은 등장인물들 뿐 아니라, 읽고 있는 독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의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키나의 영웅은 아키나의 영웅일 뿐일지, 아니면 영웅은 어디에 가나 영웅일지....
네, 6권을 읽으시면 그 해답이 명쾌하게 나와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첫눈에 이쁜 아가씨에게 반한 이케자와.
이 아리따운 숙녀는 '마코'라는 이름을 가진 우즈이 고개의 레이서로 우주이 고개에서는 실루에티를 끌고 다니는 마코와 사유키에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마코는 감각적으로 차를 모는 레이서이고, 사유키는 기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마코의 보조를 겸하는 아가씨로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파트너 쉽이 우즈이 최고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마코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으로 아키나의 팔육과 마지막 승부를 한 후 은퇴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이케자와에게 탁미와의 시합을 주선하는 마코와, 마코에게 반했지만 자신ㅂ다 빠르고 멋진 여자가 상대라는 부담감 때문에 심적으로 고민하는 이케자와.
이 두 사람의 고뇌와는 상관없이 우주이 고개에서 불을 품는 아키나의 영웅의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by 제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