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미에게 패한 후, 자신을 더욱 갈고 닦은 다케시와 케이스케!!
둘 다 다음엔 꼭 이기겠다는 집념과 열성으로 노력해왔지만, 하늘이 모두 똑같은 재능을 주지는 않는 법!!(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다케시가 케이스케보다 노력을 게을리 했다는 생각은 안들기 때문입니다.)
한 명은 패하고, 한 명은 팀의 자존심을 높입니다.
배틀은 상행과 하행 두 번을 하기로 했지만, 갑작스런 비로 인하여 시합을 중지하려고 하지만, 기대감으로 자리를 떠나지 않는 관객을 생각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구경하러 온 탁미를 발견한 겐지는 관객을 위하여, 자신과 탁미의 배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가난한 겐지는(레이서들은 모두 가난하답니다. 자동차는 워낙에 돈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타카하시 형제는 행운아라고 할 수 있겠지요.) 드리프트 연습을 많이 하면 타이어가 빨리 닭기 때문에 주로 비오는 날 드리프트 연습을 했답니다.
그렇기에 비오는 날의 다운힐(하행)은 자신만만!!
게다가 이곳은 레드선즈의 홈링인 아카키도 탁미의 홈링인 아키나도 아닌 묘우기 산이니 만치, 레드선즈의 규칙에 위배되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겐지의 오산이라면, 탁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배달을 다녔다는 것이고, 아키나 외에 우즈이 고개에서도 그 지방 최고를 이긴 전적이 있다는 것!!
물론 료우스케는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었고 겐지의 차에 비디오 카메라를 장착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강적 출현!!
새로운 강적의 이름은 에보Ⅳ라고 하는 군요.
by 제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