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중원에서 이세계, 그레센 대륙으로 떨어진 이드, 우연히 드래곤 그래이드론과 마법검 라미아를 얻지만 고향, 중원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드의 모험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요즘 명문 마법 학교들이 배출하는 마법사는 대부분 귀족이나 왕실로 진출하여 한자리씩 차지하거나 학교에 남는 경우가 많아, 마법이 권력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되어 버린 지 오래였다. 또 마법서에만 의존하는 바람에 마법은 오랫동안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오히려 간간히 나오는 독창적인 마법의 개발은 죄다 학교가 아닌 데서 이루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