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드디어 10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지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의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그런 의미도 포함해 소제목은 J-JIBE입니다만….
지난 줄거리
세 번째의 세계대전은 유사이래 확고한 조직으로 존재하고 있던 「국가」라는 조직을 해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인간은 민족도 국가도 아닌 종래보다 강력해진 「기업」에 귀속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 정신력을 물리적인 힘으로 진화하는 능력자―어떠한 원인으로 발생했는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그런 돌연변이가 태어나기 시작해, 보통 사람들의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능력자는 격리되어, 거대 기업의 하나인 아슈람이 그들을 관리했다. 아슈람은 자신들의 관리하에 있지 않은 비합법적인 능력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능력자 부대를 결성하고 활동을 개시한다.
카이=구도는 지휘관 에이지=사기미야의 명령을 받고, 버려진 거대 인공도시 G로 향한다. 그러나 임무수행 중에 심한 부상을 입어 유키와 아스카에게 도움을 받는다. G에서 지내는 사이, 카이는 아슈람 안에서는 알 수 없었던 아슈람의 실태를 알게 되고 귀환을 망설인다.
그러던 중 그는 G내에서 교회의 세력확대를 도모하는 주교 기베르니의 책략에 말려들어, 유키와 아스카에게서 모습을 감춘다. 그와 동시에 유키와 아스카도 아슈람에 저항하는 게릴라와 함께 G의 지하층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 사람은 재회하게 된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 그러나 함께 살기 전 게릴라에 마리아에 의해 아스카가 능력자일지도 모른다는 문제에 직면한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만약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자신이 능력자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고 유키가 결심했을 때, 일의 의뢰가 들어오고, 카이와 마리아는 병원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