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3번째의 세계대전은 유사이래 확고한 조직으로 존재하고 있던 「국가」라는 조직을 해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인간은 만족도 국가도 아닌 종래 보다 강력해진 「기업」에 소속되게 되었다.
그리고 능력자 ― 그들이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정신능력을 물리력으로 전환하는 그 능력은, 일반 사람들의 공표와 혐오를 낳았다.
능력자는 격리되고, 거대한 기업의 하나인 아슈람의 관리하에 놓였다.
아슈람은 비합법적으로 배회하는 능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능력자 부대를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카이구도는 에이지 사기미야 지휘하의 아슈람 능력자 부대의 일원으로서, 신루, 신룡, 루리와 함께 버려진 거대한 인공도시 갈드로 향한다.
그 임무수행 중에 카이는 심한 부상을 입어, 아슈람에 귀환할 수 엇게 됐으나 유키와 아스카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갈드에서 지내면서, 앗ㅍ람 안에서는 알 수 없었던 아슈람의 실태를 아고, 귀환을 망설이게 된다.
드디어 카이는 갈드를 혼자서 방황하고 있던 중, 기베르니의 교회세력이 어린 능력자를 모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의 음모를 저지하려 한다.
한편, 아슈람에 반항하는 게릴라도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그 일원인 마리아는 아스카와 유키를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데리고가려 한다.
맥심을 비롯한 아슈람의 능력자들에 의해 카이는 의지와 상관이 없는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