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난 줄거리
세 번째의 세계대전은 유사이레 확고한 조직으로 존재하고 있던 「국가」라는 조직을 해체하는 결과는 가져왔다.
인간은 민족도 국가도 아닌 종래보다 강력해진 「기업」에 귀속되었다.
그리고 능력자― 그들이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정신능력을 물리적으로 전화하는 그 능력은, 일반 사람들의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능력자는 격리되어, 거대 기업의 하나인 아슈람이 그들을 관리했다.
아슈람은 자신들이 관리하에 있지 않은 비합법적인 능력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능력자 부대를 결성하고, 활동을 개시했다.
카이 구도는 지휘관 에이지 사기미야의 명령에 의해 버려진 거대 인공도시 G로 향하지만, 임무수행 중에 심한 부상을 입고, 유키와 아스카에게 도움을 받는다.
G에서 지내는 사이, 아슈람 안에서는 알 수 없었던 아슈람의 실태를 알게 되고, 귀환을 망설이는 카이.
그는 G의 지하층으로 가, 교회의 세력확대를 도모하는 주교 기베르니의 책략에 말려든다.
한편, 유키외 아스카도 아슈람에 정하는 게릴라 세력의 일원인 마리아와 함께 지하층으로 향한다.
유키가 건네받은 마이아의 할아버지(전 교황)의 유서를 노리고 나타난 야수람의 능력자, 우연찮게도 G의 지하에서 해후를 하게 된 카이와 유키는, 추격을 물리치고, 세 사람의 「집」으로 돌아간다.
일련의 사건으로 할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 마이아의 마음에, 아슈람의 능력자에 대한 복수심만 남긴 채….
작가의 말
현명한 독자는 눈치 챘을지 모르겠네요….
두권째 계속해서 설날 분위기, 어떻습니까? 어때요?
(…실은 7권 발매시기와 설날은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것 같은…)
뭔가 일년내내 경사스러운 느낌이 좋아요. 방탕작렬인생의 나날을 보낸다고 할까.(실제로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신룡의 표지인 8권입니다.
예정으로는 9권 히카루, 10권… 10권은 드디어 "카이로 돌아간다"라는 계획입니다만, 내년 일을 말하면, 귀신이 포복절도하고 박장대소할 일이라고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니까, 지금들은 얘기는 모두의 마음 속에 살짝 간직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