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신관인 피하스를 위협해 보물이 있는 곳을 찾아간 조나,
그러나 조나의 독은 신관에게는 듣지 않고 조나는 오히려 신관에게 모진 구타르 당하게 됩니다.
때마침 나타난 아모스와 바루나스는 신관에게서 조나를 구해내고...
바루나스는 조나와 암모스를 보물 창고에 피신시키고 혼자서 신관의 병사들을 상대합니다.
보나스 족의 보물을 찾은 아모스와 조나.
도망가자는 아모스의 말에 조나는 바루나스의 신뢰에 보답하기위해 같이 싸우기로 결시마고....
신관을 모두 물리친 세 사람은 탈출에 성공하지만 신관을 죽인 것에 분노한 부하 아파고의 활을 바루나스 대신 맞고 조나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바루나스에게 보나스 족의 재건할 운명을 지닌 자신의 여동생 루나를 부탁하고 죽은 조나.
그러나 힘들게 만난 보나스족들은 이방인인 바루나스와 같이 있는 아모스를 믿지 않고....
아모스는 보나스족을 떠나 생사를 같이한 바루나스와 함께 가기로 합니다.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인 펜나를 찾아간 바루나스는 산같은 시체와 죽어가는 나파를 만나고....
바루나스는 펜나를 찾아 마부로스 광산으로 향합니다.
"정신기 바루나스" 그 두 번째입니다.
신을 믿는다는 것이 왜곡될 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지고 비차해질 수 있는 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정신기 바루나스"
어떤 연구 문헌에 의하면 인간이 신을 믿는 행위는 일종의 르 클레몽드 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자신보다 신분이 높은 상대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며 스토커와 흡사하지만 스토커가 짝사랑에 못 이겨 상대에게 집착하는 것과는 달리 상대가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에게 확실한 방법으로 구애를 했다고 확신하는 병입니다.
신에 대한 인간의 믿음이 일종의 병이라고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신에 대한 일종의 연애상태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이 연애하는 인간이 신에 대해 비뚤어진 사랑을 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세속적인 목적을 위해 사랑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신의 존재를 구하는 인간은 우주에서 가장 로맨틱한 존재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