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차나왕-이라고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은 효타 앞에 괴상한 모습의 어린 중이 나타난다.
기구한 인생을 보낸 그와 마음이 통하여 친구가 되기로 한 차나왕.
바로 그가 후의 무사시보 벤케이였던 것이다…!!
지난 줄거리
효타는 자신과 빼 닮은 소년, 우시와카마루를 만난다.
그러나 우시와카마루는 현재 최고의 권력을 장악한 인물, 타이라노 키요모리에 의해 연금되어 있었다.
이에 우시와카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효타는 우시와카의 대역이 되기로 한다.
우시와카를 연기하는 효타의 대범함에 장차의 위협을 간파한 키요모리는 우시와카를 산중 쿠라마사로 추방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또한, 키요모리는 우시와카의 목숨을 노려 자객을 보내지만, 효타는 호법마왕이라는 천구에게 배운 기술로 이를 물리친다.
그러던 어느날, 우시와카는 승려, 가쿠지츠에 의해 「고와 락의 두 가지 길이 있을 때 일부러라도 힘들고 고달픈 길을 선택하라」는 가르침을 받는다.
한편, 효타와 같은 방에서 수확하던 기츠쵸마루는 집이 궁핍하여 절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귀족출신 소렌 일행에게 구박을 받고 있었다.
효타는 기츠쵸마루의 편을 들고, 이에 소렌은 효타와 기츠쵸마루에게 음양사에게 전수받은 저주를 건다.
그러나 그 불길이 잘못 옮아 화재가 되어 버린다.
동료들을 내버려둔 채 달아난 소렌.
남겨진 아이들의 기척을 들은 효타와 기츠쵸마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