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진짜 우시와카마루의 죽음!!
우시와카의 유지, 그것은 헤이케를 타도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쿠라마를 탈출하여 오우슈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노키시타 패거리들과의 이별에 차나왕의 마음은 흔들리고…!
효타는 자신과 빼어 닮은 소년, 우시와카마루를 만난다. 겐지의 피를 이어받은 우시와카마루는 타이라노 키요모리에 의해 연금돼 있었는데, 효타는 그런 우시와카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우시와카의 대역이 된다.
그러나 대역인 효타에게서 장차의 위협을 간파한 키요모리는 효타가 연기하는 우시와카를 산중 쿠라마사로 추방한다.
한편, 진짜 우시와카는 효타의 친구들인 노키시타 광대패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어떤 사소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키요모리의 의혹을 사게 되고, 키요모리는 그들의 정체를 캐러 밀정을 보낸다. 그 밀정을 죽여버린 우시와카는 자기 집에 돌아가 평생을 창고에서 보내기로 결심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우시와카는 키요모리가 효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 아판 몸을 이끌고 쿠라마를 찾는다. 오랜만에 효타와 재회한 우시와카는 효타에게 자신이 죽으면 대신 헤이케를 타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쿠라마에서 돌아온 우시와카는 피를 토하고 쓰러진다. 자신이 죽을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우시와카는 달려온 효타에게 우시와카로 살아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죽는다.
효타는 우시와카의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우시와카로 살아갈 결심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