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 작가의 말 ★
오키나와에 가니까 처음 먹어보는 식재료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언젠가 전세계를 돌며 요리를 먹어봤으면―.
식도사가 말하길 의학과 음식의 근원은 같다.
즉, 먹는 이의 영혼의 자영을 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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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도에서 지향하는 진수란 의식동원(醫食同源).
그 참뜻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건강한 영혼과 육체를 만드는 것을 지칭한다.
● 지난 줄거리 ●
경영 위기에 빠진 전통 소바 가게.
쿠라소바의 외아들 슈운은 아버지를 대신해 유일하게 만들 줄 아는 "돈부리"로 가게를 일으켜 세우기로 결심한다.
그런 슈운은 옆에서 도와주는 아야. 그녀는 슈운의 아버지가 빚 보증을 서준 친구의 딸이다. 빚 독촉을 하러 온 입맛 까다로운 토모히코는 슈운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돈부리를 만들게 한다.
토모히코의 추천으로 일본 식문화 유신회 총회장의 뜻에 따라 미사이 학원에 들어가게 되는데….